미술분야 대학생 멘토링사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1 17: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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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홍익대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홍익대학교와 손잡고 2009년도 1학기 ‘미술 분야 대학생 멘토링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인 미술 멘토링 사업은 홍익대학교 미대 학생들이 멘토로 나서서 미술에 관심과 재능은 있지만 사교육비가 부담이 됐던 학생들을 상담한다.

3월28일 8명의 홍대 미대생과 41명의 지역내 중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매주 토요일 주 1회 3시간씩 서울여중과 성사중학교에서 무료로 수업이 진행된다.

김정호 교육지원과장은 “미술에 관심과 재능은 있지만 사교육비가 부담스러운 학생들에게는 수강료가 무료이고 미술 분야의 최고 실력을 갖춘 대학생 선생님들과 만나게 되는 이번 기회가 재능을 키우고 인생의 꿈과 희망을 실현해 나가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구는 이같은 멘토링 사업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구 교육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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