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구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청각 및 언어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5.6인치 화면크기의 화상전화기를 설치, 중구수화통역센터와 연계해 원격으로 수화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상전화기 설치장소는 구청 민원실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 보건소, 구민회관 등 17곳이며, 중구수화통역센터와의 통화로만 허용된다. 이 사업은 이달 중 완료될 예정이다.
정동일 구청장은 “언어나 청각이 불편하신 분들도 전화로 통화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장애인 분들도 점차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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