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실에 영상전화기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1 17:55: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장애인들 편의 도모 중구(구청장 정동일) 민원실에서는 들을 수 없어도, 말을 못해도 전화통화가 가능하다.

1일 구에 따르면 구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청각 및 언어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5.6인치 화면크기의 화상전화기를 설치, 중구수화통역센터와 연계해 원격으로 수화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상전화기 설치장소는 구청 민원실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 보건소, 구민회관 등 17곳이며, 중구수화통역센터와의 통화로만 허용된다. 이 사업은 이달 중 완료될 예정이다.

정동일 구청장은 “언어나 청각이 불편하신 분들도 전화로 통화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장애인 분들도 점차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