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부군당길 120m 구간 주민의견따라 일방통행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1 17:53: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통행이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태원동 부군당길 15(시점부)∼부군당길 2(종점부) 120m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는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2대가 통과하기가 힘들다는 민원이 많이 들어왔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부군당길 일방통행 시행에 대다수 주민들이 찬성해 용산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이 길을 일방통행으로 운영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 길이 일방통행으로 정해짐에 따라 일방통행 차선 도색 및 교통안전 표지를 설치하는 공사를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다”고 말했다.

문의 (710-3481)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