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양재 영어센터 오늘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1 18: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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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저렴한 비용·고품질 학습기회 제공 영어도서관과 영어마을의 장점을 하나로 묶은 신개념 영어몰입 복합센터 2곳이 동시에 문을 연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영어통용 글로벌 도시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영어몰입센터인 ‘잉글리시 프리미어 반포센터’와 ‘잉글리시 프리미어 양재센터’(이하 반포·양재 영어센터)를 동시에 설립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영어도서관에 영어마을식 체험학습까지 융합한 학습시스템을 제공하는 반포·양재 영어센터는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의 영어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반포1동 주민센터 2층(반포 영어센터)와 양재1동 15-1번지 대관빌딩 1층(양재 영어센터)에 설치됐다.

이번에 개관하는 반포·양재 영어센터는 연령과 레벨에 따라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주요시설로는 유치반 및 초등반을 위한 동물·요리·상황체험교실, 수학과학교실, 영어도서관, 성인영어 회화반 등이 있다. 특히 영어센터 중앙에 자리 잡은 ‘영어도서관’은 수준별로 분류된 2만권의 영어도서를 월 2만원으로 무제한 열람·대여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말 서초동에 영어센터가 건립되면 서초구는 각 권역별로 영어센터가 건립되는 셈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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