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 안마서비스 오늘부터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1 1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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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시각장애인들 경로당등 방문해 노인들 건강관리 해줘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1일부터 경로당과 노인종합복지관을 순회하며 어르신 효사랑 안마서비스를 실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서비스시 지역내 거주 대한안마사협회 시각장애인 안마사 20명과 실직 여성 10명으로 구성된 30명이 3인 1조로 구성, 경로당 54곳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한다.

이 서비스는 생계가 곤란한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며 실직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불어 지역 노인의 건강관리를 도모하며 우리전통의 효 문화를 되살리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구는 1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과 위탁협약을 체결하며, 6일 안마사 및 보조원을 선정해 10일 발대식을 기점으로 안마서비스 첫발을 내딛는다.

효사랑 경로당 안마서비스는 우리사회의 소외된 계층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어줄 뿐만 아니라 기존에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복지형태를 제공한다는 데에서 그 의미가 새롭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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