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서비스시 지역내 거주 대한안마사협회 시각장애인 안마사 20명과 실직 여성 10명으로 구성된 30명이 3인 1조로 구성, 경로당 54곳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한다.
이 서비스는 생계가 곤란한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며 실직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불어 지역 노인의 건강관리를 도모하며 우리전통의 효 문화를 되살리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구는 1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과 위탁협약을 체결하며, 6일 안마사 및 보조원을 선정해 10일 발대식을 기점으로 안마서비스 첫발을 내딛는다.
효사랑 경로당 안마서비스는 우리사회의 소외된 계층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어줄 뿐만 아니라 기존에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복지형태를 제공한다는 데에서 그 의미가 새롭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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