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취업박람회 오는 3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1 15: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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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50여곳 참여해 부스 30개 설치… 400명 일자리 제공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3일 오전 10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일자리 나눔을 위한 ‘2009년 노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북부여성발전센터, 시립상계직업훈련학교와 노원구 상공회가 후원하며, 지역내 병의원, 대형 음식점, 각종 인력 파견회사 등 5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종소 업체는 우수한 인재 채용과 기업홍보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모두 30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구인 구직자 현장 면접을 실시할 ▲채용관 ▲해외 취업관 ▲직업상담 및 구인등록관 ▲여성관 ▲노인관 ▲장애인관 ▲공공일자리 채용관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관 ▲지문적성검사관 ▲직업훈련상담관 ▲Cafe존으로 구성, 각종 취업정보 제공과 직업훈련 상담 그리고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특히 지문을 누르면 그 사람의 적성을 잘 알 수 있는 ‘지문적성시스템’도 선보이며, 이력서 접수도 대행한다.
구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내 관련 기관 간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북부고용지원센터와 노원 상공회는 ‘구인업체 유치’를 담당하고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해외취업 구직상담 및 등록’을, 북부여성발전센터는 ‘여성구직자 취업 상담’을, 노원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 구직상담’을 실시한다. 아울러 창업지원 컨설팅도 제공된다.

또한 구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사 당일 구 관련 시설에 근무할 인원을 현장에서 모집할 계획이다. 이달 개관한 영어과학교육센터내 시설 안내를 위한 원어민, 지역내 보육지원센터와 보육시설에 근무할 보육 교사와 도우미 등 300여명이 모집대상이다.

이와 함께 구가 발주한 각종 시설에 대해서도 근무 인력을 모집토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관련 업체를 직접 방문하거나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으며, 이번 취업 박람회를 통해 모두 400여명을 취업시킨다는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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