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구는 ‘딱! 먹을만큼’ 운동을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운영해 오던 홍보요원을 재편성해 음식문화 개선에 인식을 같이하는 지역내 알뜰주부 30명으로 자율홍보단을 새로 구성했다.
자율홍보단은 두명이 한조가 돼 ‘딱! 먹을만큼’ 운동에 참여하는 업소를 직접 방문, 덜어먹는 식단 이행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더 많은 업소들이 이 운동에 동참하도록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주부의 눈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딱! 먹을만큼’ 운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구민 홍보에 적극 노력하고, 음식점내 위생 상태에 대한 감시 역할도 함께 수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음식문화개선 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반찬의 가짓수가 많고 양이 많아 음식물 낭비가 심한 우리의 음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구정 역점사업으로 ‘딱! 먹을만큼’ 운동을 시작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데 이어 올해는 이를 구 전체 업소를 대상으로 또 타 자치단체로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딱! 먹을만큼’ 운동은 일반 음식점에서 ‘반찬을 덜어먹는’ 테이블 뷔페식 좋은 식단을 통해 손님 각자가 개인접시에 각자가 먹을 만큼만 반찬을 덜어먹자는 것. 이 운동을 통해 업소에서 남은 반찬을 재사용하는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으며, 무엇보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를 거두게 돼 음식점 주인과 손님 모두가 만족함은 물론 크게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자원낭비도 줄이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우리의 좋은 식단을 거부감 없이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