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 보수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0 19: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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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8개 단지 21개 사업에 2억8000만원 지급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여건 및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9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월 20일부터 2월 16일까지 ‘2009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18개단지 23개 사업에 9억1080만8000원(자체부담 6억1422만2000원, 지원 신청금 2억9658만6000원)이 접수됐으며 분야별로는 도로 7건, 놀이터 6건, 보안등 4건, 하수도 2건, 기타(환경정비) 2건, 경로당 1건, 파고라 1건 등이다.

구는 신청 사업별로 3월 6일까지 토목과, 공원녹지과 등 관련부서와 지원 대상 적합여부 및 시설물의 노후도 등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3월 20일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를 개최해 2009년도 지원사업 및 금액을 확정했다.

구가 확정한 지원사업 2009년도 지원사업금액은 18개단지 21개 사업에 총 2억8182만5000원이며 단지당 최고 지원 금액은 3000만원이다.

구는 이번 지원 결정된 대상 단지들로부터 4월 27일까지 교부 신청을 받아 마포구 계약심사 후 지원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박도식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단지 내 설치된 공공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간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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