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0 1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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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축제등 평가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이달 말부터 지역내 청소년기관, 축제 등 관련 사업 및 정책 등을 청소년들의 관점에서 평가할 ‘2009년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강북구 꿈나무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정책의 대상자인 청소년이 직접 참여, 권익증진 및 올바른 시민의식의 배양과 함께 정책의 현실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위원들은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거주하는 초·중·고교생 중에서 학교장 및 아동·청소년관련 단체장의 추천을 받거나, 지난해 참여자 중 활동실적이 우수한 연임 희망자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10명씩 총 10개의 분임으로 나눠져 ▲청소년 기관 및 시설 ▲청소년 문화 축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청소년 안전 등 총 4개 분야를 평가하게 된다.

각각의 분임은 여러 기관, 프로그램에 관한 문제점 발굴 및 개선방안, 혁신 아이디어 도출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31일 오후 4시 구청 행복대강당에서 학부모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참여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30일까지 만 1년 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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