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다발·상습정체구간 ‘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0 18: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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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계동 상계사거리등 12곳 보행자 방호울타리·CCTV 설치키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이달 초 지역내 ‘사고 잦은 곳’ 및 ‘상습 정체구간’에 대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개선사업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노원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1월부터 두 달 동안 지난 3년간 교통사고 건수 등을 기초로 조사를 실시해 사고 잦은 곳 3곳과 상습 정체 구간 9곳을 찾아냈다.

이번 조사 결과 밝혀진 사고 잦은 곳은 ▲중계동 상계사거리 부근 ▲공릉동 산업대 앞 삼거리 ▲상계동 367번지 부근(상계초교 앞) 등이다.

또 상습 정체구간은 ▲월릉교→석계역(0.5km) ▲하계지하차도↔묵동교(1.7km) ▲태릉입구역↔월릉교(0.3km) ▲공릉동221-2(국민은행)↔동부아파트(0.5km) ▲화랑대주유소↔신내효성아파트(0.6km) ▲화랑지구대↔원자력병원입구(0.6km) ▲노원소방서↔세이브존(0.5km) ▲하계동 벽산사거리↔인덕대학 입구(1km) ▲노원역 서측↔롯데백화점 입구(0.1km) 등이다.

구는 사고가 잦은 구간에 보행자 방호울타리, 단속카메라(CCTV), 교차로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잔여표시기, 중앙선에 표지병, 횡단보도 정지선 부근에 차량신호기, 개량형 간이중앙분리대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습 정체 구간에는 주변 도로 확장하고 불법주차 단속카메라(CCTV) 설치와 버스베이 설치 및 가각 정리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개선사업 시행으로 지역교통 안전수준이 한층 향상되어 사고와 교통정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행정과(950-3946)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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