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구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구내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와 공공기관, 개별 신청한 아파트와 주택단지다.
아파트 단지의 경우 오후 5~8시 퇴근 시간에 맞춰 해당 아파트에서 점검이 실시된다. 점검 후에는 차계부를 나눠주고 자동차 자가 관리 요령과 배출가스 관리 요령에 대해 안내한다. 경유차량은 매연을, 휘발유와 가스차량은 탄화수소와 일산화탄소, 공기 과잉률 등을 측정한다.
임대현 맑은환경과장은 “퇴근길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 서비스를 통해 주민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구는 구청 광장에 무료 상설 점검반을 운영, 이달까지만 해도 700여대의 자동차 배출가스를 무료로 점검했다. 지난 25일에는 홍은동의 벽산 아파트를 방문, 40여건의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마쳤다.
문의 (330-1816)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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