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소상공인에 60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9 1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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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달 10일까지 접수… 최대 1억원 저리로 대출해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10억과 소상공인특별자금 50억 등 총 60억원을 지원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올 들어 세 번째 실시되는 것으로, 구는 중소기업자금 및 소상공인 특별융자를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각 업체의 특성에 맞는 융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또 대출금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3%, 신용보증부 특별자금 5.5% 내외(시중은행별 약간 다름)로 설정해 경제적 불황을 겪는 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은 중랑구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융자조건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업체당 1억원, 소상공인 특별융자는 3000만원 한도에서 지원된다.

융자신청은 내달 10일까지며, 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중랑구 상공회(437-0501) 또는 구청 지역경제과(490-3365)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그동안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노력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해 140억원을 지원했고 올 1, 2월에는 총 110억원의 자금을 조기에 융자 지원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별자금 융자가 기업운영에 따른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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