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불량식품 뿌리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9 19: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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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1일 출범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200m 범위 이내 구역을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 불량식품 유통을 강력히 단속키로 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이달 22일부터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구는 특히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학교별로 10명씩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를 구성해 학교 주변의 문구점, 분식점, 슈퍼마켓, 노점상 등을 대상으로 계도 및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는 내달 1일 구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

아울러 구는 초등학교 주변의 문구점과 분식점 등 규모가 작고 영세한 업소에는 최대 50만원씩의 위생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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