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경영전문가 강좌등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9 18:35: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서울대, 선착순 모집… 작품관리 요령등 알려줘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우수한 평생학습 전문교육인력 확보를 위해 ‘미술경영전문가 아카데미’와 ‘지역리더십혁신과정’ 강좌를 개설하고 4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미술경영전문가 아카데미’ 강좌는 미술관 경영에 관심 있는 구민에게 예술경영, 전시기획, 작품관리, 문화재 보전과 복원 등 미술경영 전반에 걸쳐 심도 있고 현장감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강의는 4월14일부터 주 2회(화·목) 10주간 과정으로 서울대학교 미술관 강의실에서 해당분야 전문가에 의해 진행된다.

본 과정 이수 후에는 전시안내자, 미술관매니저로 등으로 취업하거나 미술관 또는 전시회에서 전문자원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지역리더십혁신과정’은 지역내 문화, 교육, 복지,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 양성에 목표로 지역복지, 조직경영, 노인교육, 의사소통기법 등 지역사회 리더로서 필요한 전문적 내용을 교육한다.

강의는 내달 27일부터 7월13일까지 매주 1회(월) 서울대학교 교육정보관에서 서울대학교 교수 및 해당분야 전문가들의 특강과 함께 문제 해결 토론식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구는 올해는 ‘미술경영전문가 아카데미’와 ‘지역리더십혁신과정’ 이외에도 ‘청소년 생활과학교실’, ‘5060 골든웰빙 프로그램’, ‘평생교육전문가 인큐베이팅’ 등 총 9개 사업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악구 주민께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와 함께하는 학관협력 프로그램에 저렴한 비용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문의 (880-3993)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