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 문화공연도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6 19: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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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열린뜨락음악회 내달 개최… 클래식·퓨전국악·마당극등 선봬 올해도 관악구민들은 연중 음악의 향기에 흠뻑 취할 것 같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내달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클래식, 재즈, 퓨전국악, 마당극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하고 품격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해 구민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열린뜨락음악회’가 2009년을 맞아 올해도 알찬 공연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특별히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대 음대와 연계해 우수 공연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운영해 그 어느 때보다 훌륭한 문화공연을 마련한다.

또한 ‘2009 열린뜨락음악회’는 찾아가는 야외 음악회, 목요상설 클래식 음악회, 산사 음악회 등 여러 가지 형태로 구민들에게 찾아가는 맞춤식 문화 공연으로 기획돼 문화 소외 지역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이 문화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내달에는 주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음악과 함께 만끽하도록 남현동 관음사 산사음악회, 뮤지컬 갈라, 성악 앙상블 콘서트 총 3개의 공연이 마련된다.

구는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공연일정을 구 홈페이지와 연계된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고, 구민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인터넷을 활용한 좌석예약제 등을 실시한다.

김효겸 구청장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음악회를 연중 개최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문화도시 관악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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