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용 소형펌프 ‘무료수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6 18:57: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수해대비 이달부터 10월까지 실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우기시 수해에 대비해 수방용 소형펌프를 무료로 정비해준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이달부터 10월31일까지 집중호우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급 및 보유하고 있는 4029대 소형펌프에 대해 연간단가계약을 체결했다.

연간단가는 소형펌프를 관리하고 있는 집집마다 방문해 점검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안전치수과로 유선연락을 통해 야간 및 주말 등 편리한 시간대에 점검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수해 없는 양천 구현을 위해 가정에서 위탁관리하고 있는 소형펌프 점검·정비뿐만 아니라 신규로 소형펌프를 무상으로 지급한다.

신규로 소형펌프 수령을 원하는 구민은 거주지역 동 주민센터에 신분증만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성의현 재난안전치수과장은 수해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구민 스스로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이 수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최선 책임을 강조하며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