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896개 창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6 18: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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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달부터 모집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일자리가 없어 소외되기 쉬운 노인을 위해 총 14개 사업 896개 일자리를 창출해 확대 실시한다.

구는 내달부터 2차로 시행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주민자치센터 도우미 등 5개 신규사업 360명과 노인거리환경지킴이등 9개 사업 536명을 추가로 모집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내달 10일까지며 신청자격은 지역내 거주 만 60세 이상 신체 건강한 노인이다.

신청은 신분증과 사진1매를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해당 수행기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 확정되면 4월부터 7개월 동안 주 3회, 일일 3~4시간 활동하게 되며 1인당 월 20만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구는 2월23일 1차 19개 사업 1458개 일자리사업에 이어 이번 2차 노인일자리사업은 1·3세대 통합 및 미래세대 지원사업인 보육시설도우미 사업에 90개의 일자리를 마련, 운영이 열악한 민간보육시설에 노인들을 파견해 급식활동 및 청결활동을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자치프로그램과 동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사업에 지역의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300개 일자리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문의 (3153-8853)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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