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6 16: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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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불량식품 근절 일환 초등학교 42곳 400여명 참여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26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초등학교 주변의 불량식품 판매 근절 활동을 실시할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최근 멜라민 사건 등 식품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증대돼 식품안전에 대한 구민 기대 수준에 부응하고 안심시킬 수 있는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내 42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발대식에 앞서 새롭게 선발된 식품안전지킴이 19명의 위촉식이 열렸으며, 이어 식품위생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어린이 건강과 식생활과의 연계성’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식품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별로 8~10명으로 구성돼, 2인 1조로 초등학교 주변 조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에 관한 지도와 계몽 그리고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유해 식품 판매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이노근 구청장은 “이번 식품안전지킴이 발대식으로 통해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 식품 취급 업소에 대한 계도와 점검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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