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관 ‘행정서비스 시민고객 만족도 조사’ 민원행정분야 ‘금천구’ 최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6 16: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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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서울시 ‘2008 행정서비스 시민고객만족도 조사’ 민원행정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주관으로 한국갤럽, 한국리서치, 코리아리서치 3개 여론조사기관과 15명의 외부 인력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1만80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25개 자치구의 민원행정 서비스 종합만족도 평균점수는 76.3점으로 나타났으며, 금천구는 총점 91.9점의 최고점수를 받아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효율성(97.15), 업무처리태도(93.69), 공무원의 응대친절도(93.21), 업무처리 편리성(93.28), 민원안내 및 접근성(89.52), 이용용이성 및 쾌적성(79.33) 총 6개의 평가항목 중 5개의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는 민원처리과정의 신속성, 기한내 업무처리 정도, 민원서비스 절차가 필요한 것들로 구성된 정도를 평가한 ‘효율성’ 항목에서 97.15점의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개인정보보호노력, 업무처리에 대한 설명의 충분성, 민원처리결과의 근거와 이유제시를 평가한 ‘업무처리 태도’ 항목에서 93.69점을 받았다.

반면 구는 비좁고 시설이 열악했던 옛 금천구청 청사로 인해 ‘이용용이성 및 쾌적성’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으나 지난해 10월 종합청사 이전과 함께 ‘인간과 자연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통합민원실을 새롭게 단장,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구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월 민원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왔으며, 친절5S (Stand, Smile, See, Speed, Satisfaction)운동 실천과 내방민원인의 편의를 돕는 민원서포터즈 운영으로 민원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차별화된 고객감동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27-113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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