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고독추방네트워크’ 사업으로 구청, 복지관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고독 추방을 위한 효율적인 복지정책을 펴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도 심의를 열어 많은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고, 구 전역으로 파급효과가 큰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2009년 고독추방네트워크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총 7개다.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복지관 등에서 제출한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재가장애인, 저소득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들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기관에 300만~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고독추방네트워크 사업이란 초고령사회 진입과 경기침체로 급증하는 소외계층에 대한 경제, 문화, 정신적 지원을 위해 구청, 복지기관, 민간단체 등이 네트워크로 구축돼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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