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추방 네트워크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6 16: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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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소외계층 대상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민-관이 하나 돼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독추방 네트워크’의 2009년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고독추방네트워크’ 사업으로 구청, 복지관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고독 추방을 위한 효율적인 복지정책을 펴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도 심의를 열어 많은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고, 구 전역으로 파급효과가 큰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2009년 고독추방네트워크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총 7개다.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복지관 등에서 제출한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재가장애인, 저소득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들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기관에 300만~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고독추방네트워크 사업이란 초고령사회 진입과 경기침체로 급증하는 소외계층에 대한 경제, 문화, 정신적 지원을 위해 구청, 복지기관, 민간단체 등이 네트워크로 구축돼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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