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 청소 주민들이 나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5 17: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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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보라매동, 주3회 새벽에 실시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보라매동주민센터는 동네 뒷골목 청소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쓰레기 무단투기, 대형 폐기물 방치로 인한 악취와 통행불편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던 뒷골목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분위기 쇄신을 위해 청소를 실시했다.

이같은 일이 알려지자 지역의 직능단체에서 함께해 새마을가족, 바르게살기운동을 비롯한 9개 단체가 단체별 책임구간을 정하고 주 3회 새벽청소를 시행하고 있다.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권역별 청소 홍보용 플래카드를 제작해 단체별 책임구간에 부착했으며 앞으로 소요될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동 주민센터도 지역주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홍보하는 가두방송을 하고 동 직원들도 전원 골목길 청소에 참가해 자발적으로 나선 지역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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