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리공원 자연학습장 내달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5 16: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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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금낭화·장미 식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신트리근린공원 자연학습장에 대한 새단장을 마치고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1999년 최초 조성돼 어린이들에게 도심에서 자연 학습과 체험의 장소로 각광받던 신트리공원내 자연학습장에 금낭화 등 17종 1000여본의 초화류를 식재하고, 장미원에는 24품종 900여주의 장미를 식재했다. 또한 지난해 조성된 논과 수생식물원 주변에는 암소와 송아지 모형을 설치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4월 개장과 함께 주변이 유채꽃과 보리까지 어우러져 농촌 풍경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는 ‘자연학습교실’을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첫째·셋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자연학습장에는 야생화, 농작물, 허브식물원, 장미원, 덩굴식물 등 132종 4000본이 식재돼 있어, 어린이·청소년에게 많은 식물을 접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공원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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