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닻올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4 18: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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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방안 모색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4일 오후 2시 금나래아트홀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주민들을 초청, 한자녀 더 갖기 운동 연합 금천지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한자녀 더 갖기 운동 연합 회원, 주민 등 400여명은 안명옥(포항중문의대 보건복지대학원 교수)강사의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과 정형근(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이사장)강사의 ‘저출산위기 또 다른 도전 과제’에 대한 특별 초청강연을 통해 육아에 대한 부모들의 인식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출산율이 세계최저수준인 위기상황을 맞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한자녀 더갖기 운동’을 개최하여 출산장려 사회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자녀 더 갖기 연합은 저출산 문제에 관한 조사·연구·자문·지원, 저출산 문제 개선을 위한 세미나·토론회 개최, 연구·자료집 및 각종 간행물 발간, 국가기관·지자체·유관기관으로부터 위탁사업, 범 국민운동 캠페인 전개 등의 활동을 펼친다.

한편 육아 비용 부담과 시대적인 의식변화로 인해 지난해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권장 출산율인 2.1명에 크게 못 미치는 1.2명로 나타났다. 구는 앞으로 각종 홍보와 장려를 통해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문의 (2627-1437)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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