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표시 스티커 붙여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4 17: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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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6월22일 본격 단속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역내 모든 음식점을 점검해 아직까지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았거나, 규정에 맞지 않게 표시한 음식점에 원산지표시 스티커를 제작해 직접 부착해 주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음식점 원산지표시제가 지도 및 홍보기간을 거쳐 6월22일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이 실시됨에 따라 식품안전 서포터즈와 합동으로 음식점 영업주가 고령으로 원산지표시에 어려움이 있거나, 영업장 면적이 33㎡ 이하 소규모 음식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현장에서 스티커를 부착해 준다.

스티커는 원산지표시 대상인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배추김치, 쌀 등 5종으로 구성되며, 각 품목별로 수입국가명이 인쇄돼 있는 것과 일괄표시(우리 업소에서는 국내산 한우만 사용합니다 등)가 돼 있는 2종류로 나눠진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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