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동 주민센터 민원실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4 15: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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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동 대상 팀장들 민원도우미 역할 수행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내달 중순까지 고객만족서비스 향상 및 친절행정 구현을 위해 동 주민센터 민원실의 직원 좌석을 재배치하는 등 새 단장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장에서는 다양한 행정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진 팀장을 종전의 직원 맨 뒷좌석에서 서울시 최초로 민원창구 바로 앞쪽으로 전진 배치하는 등 획기적으로 개선, 민원응대 및 처리에 적극 나서게 함으로써 ‘민원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수행토록 한다.

이와 함께 민원실을 기존의 낡고 오래된 철재 책상에서 민원인 눈높이에 맞춘 민원대, OA칸막이 및 가구로 교체, 쾌적하고 밝게 재단장하는 환경개선을 통해 고객 중심, 고객 만족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민원실 재배치는 지난 21일 면목2동·면목7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4월19일 망우3동 주민센터까지 11개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실시된다.

구는 민원실 재배치가 완료되면 주민등록, 전입신고, 인감증명 발급,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출생·사망 신고 등 34종의 민원을 한 창구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는 ONE-STOP 통합민원창구 운영이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원실 재배치 후 면목7동 주민센터에 방문한 민원인은 “민원창구가 낮아져서 창구 앞에 앉아서도 담당공무원과 눈높이를 맞춰 대화가 가능하고, 민원실 분위기도 환해져서 마음이 편안하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동 주민센터 민원실 환경개선은 물론 팀장들의 적극적인 민원처리 체제를 구축하여 고객의 기쁨과 행복이 배가되는 행정, 고객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올해를 친절 행정 추진 원년으로 삼아 ‘친절은 중랑구의 경쟁력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동 주민센터의 모든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행정을 실천하여 이용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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