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나눔장터 오는 27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4 15:19: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장난감 교환장터도 운영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건전한 소비생활 문화를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7일 오전 10시~오후 3시 구청 1층 로비에서 온 구민이 참여하는 ‘무지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장터는 단체가 참여하는 나눔장터, 일반주민이 참여하는 두레장터, 먹거리장터로 구분,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린다.

성동구의 자매결연지인 전남 함평군과 경남 하동군의 농·수특산물 홍보전시장이 개장, 친환경 농산물 등 각종 특산물도 판매될 예정이다. 또 성동구보육시설연합회에서는 ‘친구야 바꿔놀자’를 주제로 장난감을 교환하는 꾸러기 장터를 운영한다. 특히 이달에는 지역내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선다.

구는 택배제를 도입해 구미들이 제품을 구입한 후 다른 곳에서 개인 일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화성영아원에서는 기금 마련을 위한 운동화, 옷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구는 상업성을 배제하고 순수한 벼룩시장식 운영을 위해 장터 참가자로부터 판매수익금의 10%를 자발적으로 기부 받는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앞으로 무지개 나눔장터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성동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열린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