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부모학교 내달 8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3 1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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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선착순 접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위한 ‘자녀사랑 부모학교’를 마련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신길5동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등 4곳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부모의 역할과 양육방법을 주제로 한 다양한 수업과 참여활동이 주 1~2회 총 8~10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내달 8일부터 6월12일까지 영등포동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는 ‘글로벌리더 가족되기’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에서는 ‘가족의 비전과 핵심가치 만들기’, ‘자녀성공을 위한 부모코칭’, ‘가족 별자리캠프’ 등이 실시된다.

신길1동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내달 11일부터 5월26일까지 ‘건강한 가정을 위한 부모역할’을 주제로 ‘부모자녀 MBTI 검사’, ‘가족 책임감과 협동심 키우기’, ‘가족 연극관람’ 등이 마련된다.

5월6일부터 6월27일에는 영등포동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관에서 ‘장애아동 부모 아카데미’가 열린다. ‘가족 심리진단’과 ‘스트레스 퇴치법’, ‘가족취미교실’, ‘가족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5월14일~7월2일 신길5동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를 주제로 교육이 마련된다.

신청기간은 25일부터 내달 17일까지며, 프로그램 운영 기관별로 20~25명 선착순 모집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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