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3000명에 ‘생활 안전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3 19: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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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6일부터 학교 방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유괴, 성폭력, 교통사고 및 화재 등으로 인한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18개교 초등학생 약 3000여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9월 말까지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접할 가능성이 높은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고, 사고발생시 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생활안전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영상, 레크리에이션 등을 가미한 흥미로운 진행방식으로 즐겁게 안전의식을 생활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은 교통안전, 낯선 사람에 대한 대처요령 등의 생활안전 교육과 화재 및 안전사고예방 등을 주제로 영상교육, 소화기 사용 실습, 대피요령 등을 배울 수 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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