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관과 공공디자인 심포지엄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3 19: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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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나래아트홀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도시경관과 공공디자인 심포지엄’을 개최, 문화적 가치창조를 통한 새로운 공공디자인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23일 구에 따르면 25일 오후 2시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도시경관디자인 권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 심포지엄에서는 도시경관의 주요 구성요소인 조명디자인·도시의 색·공공디자인 등에 관한 다양한 사례가 발표되고, 공공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소개된다. 구는 ‘도시디자인 비전 21 기본계획’의 현재까지의 추진 실적 발표 등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이날 1부에서는 서울시 공공디자인 위원회 위원인 성균관대 김도년 교수가 ‘도시의 새로운 가치...공공디자인과 장소마케팅’을, 색채디자인 연구소 연구위원인 이화여대 김연정 교수가 ‘아름다운 도시·아름다운 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2008 하이서울페스티벌 겨울축제 예술 총감독 동양공전 손장복 교수는 ‘우리의 조명디자인을 찾아서’를, 일본 동경대학교 Koizumi hideki 교수는 ‘도시계획을 통한 공공디자인 발전제시’를 발표한다.

2부 패널토론에서는 서울시 도심재창조 위원회 위원 장준호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자 이외의 문화체육관광부 디자인공간문화과 한민호 과장, 디자인서울 총괄본부 도시경관담당관 윤혁경 과장이 참여, 향후 지자체의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되는 도시경관과 공공디자인의 추진 방향을 적극 수렴해 향후 도시디자인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인수 구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문화적 가치창조를 통한 새로운 공공디자인의 패러다임을 소개하는 강연과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심포지엄은 금천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국도시경관디자인학회가 후원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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