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한마음콘서트 28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3 1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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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개청 60주년 기념… 인기가수 휘성·캔등 공연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개청 60주년을 기념하는 TBS 한마음콘서트가 28일 오후 7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성북구와 TBS 교통방송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김성환, 신지의 사회로 진행되며, 인기가수 휘성, 캔, J-Walk, 다이나믹듀오, 박정현, 쥬얼리S, 애프터스쿨 그리고 현철, 설운도, 주현미, 박상철 등이 출연해 깊어가는 봄밤 흥겨운 음악추억을 선사한다.

무료 공연으로 예약은 받지 않으며, 행사 당일 오후 5시30분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장으로 가려면 지하철 성신여대입구역 6번 출구, 고려대역 2번 출구, 고명 중·고등학교 앞 등에서 성북20번 마을버스를 탄 뒤, 고려대 아이스링크 앞에서 내리면 된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주차료(3000원)를 내야한다.

구는 생동하는 봄날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행복이 넘치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TBS 한마음콘서트는 성북구가 기획한 사계절 정기문화프로그램의 첫 행사로, 여름과 가을, 겨울에는 각각 한여름 밤의 음악회, 뮤지컬, 송년음악회 등이 잇달아 펼쳐질 예정이다.

문의 (920-3048)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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