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일자리 나눔행사 29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3 19: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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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자활센터, 강서초교서… 취업자들 희망일자리 신청받아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와 양천지역자활센터가 손을 잡고 저소득층들에게 희망주기에 나서고 있다.

구에 따르면 어려운 경제현실에 고통 받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사회적 일자리 나눔 행사’를 양천지역자활센터와 함께 개최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적 일자리 나눔 행사’는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강서초등학교(신월4동 소재) 운동장에서 양천, 강서지역자활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 기업 등 총 15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는 출산, 육아, 장애, 노인, 간병, 집수리 등 총 20개 부스를 마련, 취업하고 싶은 일자리를 신청 받는 동시에 산모신생아도우미, 아이돌보미 등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의 사회적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알려준다.

구는 행사에 앞서 구청장,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장애인활동 보조인, 산모도우미 등 자활사업현장에서 직접 자활일자리를 체험하는 민생체험을 하며 주민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갖는다고 밝혔다.

또한 저소득층을 격려하고 신명을 돋우기 위해 길놀이와 사회적 기업 ‘신나는 문화학교’에서 퓨전 타악과 남사당놀이를 가미한 공연을, ‘한얼민속예술단’에서 길놀이와 대북울림을 공연한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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