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간·지선도로, 저지대, 침수 취약지 대상 머잖아 하수도 준설작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2 1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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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여름철 수해예방 일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기철인 6월 전 하수도 및 빗물받이 준설을 실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하수도 준설작업은 노면수 유입량이 많은 저지대와 침수 취약지역 등에 집중적으로 실시, 총길이 30Km, 4000㎥가 준설된다.

또한 주요 간·지선 도로 및 저지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2만1052곳에 대해서도 준설작업을 펼쳐 지역 주민의 배수불량에 따른 불안해소에도 기여한다. 이를 위해 구는 흡입차량(하수도준설 차량) 1대, 바켓 6대 등의 장비와 31명의 인력 및 예산 1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구는 우기 이후(10~12월)에도 현장조사를 수시로 실시, 배수가 불량한 지역과 악취발생으로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하수도에 대한 지속적인 준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기상이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우기철인 여름뿐만 아니라 봄·가을철에도 수방대책반을 24시간 운영, 수해 없는 안전도시 건설을 위한 체계적인 수방관리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수해는 사후 복구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사전예방이 더욱 효과적인 수해대책이다”며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기상이변 대비 등 평상시 수해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구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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