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황사 경보제 상황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2 18: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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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령시 병원등에 5월까지 SMS·팩스 통보 황사 주요 발생지역의 가뭄과 기온의 상승으로 황사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구민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자 이달부터 5월까지 황사 경보제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황사 경보제 상황실은 황사 경·주의보 발령시 발령 상황 및 단계별 행동요령을 동 주민센터, 아파트관리사무소, 대형병원 등에 팩스자동통보 및 SMS(단문자서비스)을 통해 알린다.

황사 예보는 기상청에서 황사발생시 상황감시 및 이동경로의 정밀분석 등을 통해 황사발생을 예보하며, 대기 중의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농도가 40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황사 주의보, 800㎍/㎥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황사 경보를 발령한다.

구는 황사 경·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실외활동 금지 ▲과격한 실외운동 및 실외활동 자제 ▲외출 시 보호안경, 마스크, 긴소매 의복을 착용 ▲귀가 후 손발 등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식품가공·조리 시 손을 철저히 씻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기오염정보 문자메세지 서비스는 인터넷으로(http://www .dust.seoul.go.kr) 신청하면 된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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