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최초로 시행되는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확인 시스템’은 수거용기 정면 하단에 부착돼 있는 지름 10cm 크기의 노란색, 녹색, 적색 비표의 색 변화를 보고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반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쉽게 세척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번주 염창동에 노란색 비표가 부착된 수거용기가 배치됐다면 다음주에는 적색비표가 부착된 수거용기로 교체되며, 만약 적색비표가 부착된 수거용기 중에 노란색 비표가 부착된 수거용기가 있을 경우 세척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확인 시스템을 통해 수거용기에 대한 주민 혐오감을 해소하고, 수거용기의 청결관리에 대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2657-8672)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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