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음식물수거용기 청결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2 17: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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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확인 시스템 내달 도입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내달부터 세척여부 확인이 어려웠던 기존의 거점 세척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해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확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시행되는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확인 시스템’은 수거용기 정면 하단에 부착돼 있는 지름 10cm 크기의 노란색, 녹색, 적색 비표의 색 변화를 보고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반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쉽게 세척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번주 염창동에 노란색 비표가 부착된 수거용기가 배치됐다면 다음주에는 적색비표가 부착된 수거용기로 교체되며, 만약 적색비표가 부착된 수거용기 중에 노란색 비표가 부착된 수거용기가 있을 경우 세척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확인 시스템을 통해 수거용기에 대한 주민 혐오감을 해소하고, 수거용기의 청결관리에 대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2657-8672)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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