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08년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9 18: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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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구 ‘중랑구’ 선정 영예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서울시가 실시한 ‘2008년도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3원억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최우수구 선정은 서울시 주관으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위생인프라 등 총 10개 분야 80개 지표에 대한 평가 결과로, 이번 평가에서는 구가 실시한 식품진흥기금, 식중독예방, 식품안전관리, 위생공무원 청렴도 분야 사업추진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돼 이번 최우수구 선정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구는 구연동화 자원봉사단과 함께하는 ‘1830 손씻기 체험’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구연동화를 통해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 및 식중독 등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노력해 왔다.

또한 식품접객영업자에게 자율적인 위생관리능력 배양 및 알기 쉬운 식품위생법 정보 제공을 위한 식품위생관리가이드를 제작 배부, 영업자의 법규 위반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 및 식중독예방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에 수상한 인센티브 사업비를 식중독예방, 식품안전, 음식문화개선 등 위생관련분야 사업에 전액 지원,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생활환경 개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위생업무는 구민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사항이므로 구민 위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시대의 흐름에 맞춰 위생행정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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