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기술명예감사관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으로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를 추천받아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고 연임이 가능하다.
구는 기술명예감사관 위촉을 필두로 내달부터 모든 공사를 안전하게 시공하도록 지도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을 활용, 실질적인 공사장 점검에 들어간다. 이들은 구가 시행하는 관급공사를 월 1회 이상 현장 방문해 주요 공정의 현장시공사항이 설계내용대로 시공됐는지 검측하고, 자재품질관리는 물론 공사장의 안전관리까지 감사·시정토록 권고할 계획이다. 또 관급공사 부실신고센터에 접수된 사항에 대해서도 감사를 벌인다.
한인수 구청장은 “각종 관급공사에 대하여 주민의 입장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부실공사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고, 불요불급한 예산낭비를 방지하는데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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