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날 행사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9 18: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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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양재천변서 사진전등 볼거리 다채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20일 오전 10시 양재천변에서 ‘2009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공유하는 물-공유하는 기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환경연합회원, 환경보전 시범학교 교사와 학생 등 총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6인조 타악 퍼포먼스 ‘천년의 소리’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및 환경꽃씨 풍선날리기 등 1부 기념식과 2부 물사랑 환경체험으로 진행된다.

2부 물사랑 환경체험에서는 ▲양재천 사진전시회 ▲하천수질검사 체험 ▲간이정수기 만들기 체험 ▲수질비교 체험 ▲폐식용유 활용 세탁비누 만들기 시연 ▲살아있는 세제 만들기 ▲신재생에너지 체험 등을 참석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 홍보대사인 탤런트 이세은과 로버트 할리가 명예환경지킴이로 위촉돼 환경보전 활동에 앞장선다.

구 관계자는 “유엔에서는 우리나라를 물부족 국가로 분류했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물 절약 물 사랑 운동’이 생활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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