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여권서비스 내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9 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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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대리신청제 폐지… 직장인 편의 도모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바쁜 구민들과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내달부터 직접 찾아가서 여권 접수를 받는다고 19일 전했다.

지난해 8월 25일부터 발급해온 전자여권이 대리 신청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본인(18세미만 미성연자 및 거동불편한 자 제외)이 직접 여권을 신청 가능해 일상 업무에 바쁜 구민 및 지역내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근무시간제약 등으로 여권신청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는 이를 해소코자 현지로 출장가 접수 처리하는 찾아 가는 출장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출장 여권 서비스’는 지역내 주요 사업장 등에서 5인 이상 여권접수 신청 시 사전 전화상담 후 방문일시 등의 협의가 끝나면, 직원이 직접 찾아가 여권신청을 처리해 주는 제도이다.

또한 현지 접수와 동시에 가능한 택배서비스 제도를 활용 신청인이 전국 어디든 원하는 장소에 배달토록 함으로써 여권수령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불편함도 줄어든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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