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예방접종비 국가서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9 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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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보건소, 적극 홍보나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는 영유아 예방접종률을 향상시키고, 가계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실시하는 ‘필수예방접종비용 국가부담사업’을 적극 홍보에 나섰다.

‘필수예방접종비용 국가부담사업’은 보건소 뿐 만 아니라 시·군·구청장이 지정한 민간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때에도 비용의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만 12세 이하 모든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 예방접종은 결핵, B형간염, 폴리오,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수두, 일본뇌염, 파상풍/디프테리아(Td), 8종 백신으로 예방접종비의 약 30%를 지원한다.

비용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예방 접종을 원할 시 보호자의 신분증(주민등록증), 건강보험증, 아기수첩(예방접종기록확인용)을 지참해 지정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구는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며, 구 지정민간의료기관은 종합병원으로는 순천향대병원, 중대용산병원, 소화아동병원, 일반병원으로는 금강아산병원, 효창중앙병원, 일반의원으로는 중앙의원, 연세우리들병원, 김내과의원, 명내과의원 총 9곳이라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정의료기관이 아닌 경우 비용을 지원받을 수 없다”며 의료기관 방문 전에 사업 참여기관인지 꼭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710-3590)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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