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희망시장 오는 28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8 18: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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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주민 누구나 참여해 재활용품과 창작품 등을 직접 전시하고 팔면서 여러 가지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벼룩시장 ‘마포희망시장’이 28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 12시부터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 열리는 마포희망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쓸모없게 된 물건이나 옷, 직접 만든 작품 등을 가지고 나와 좌판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지역기반 예술인, 대학교 등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어린이와 부모 대상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둘째·셋째 주 토요일은 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창작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은 홍대 앞 공연팀의 소규모 공연이 계획돼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주민참여 확대와 지역나눔 장터로써의 정착을 위해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는 구청(마포구 성산동 난지도길30) 광장에서도 확대 운영한다.

마포희망시장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에 인터넷홈페이지에서 접수(창작품 참가자는 반드시 홈페이지 사전신청)가 가능하고 행사 당일 안내데스크에서 접수해도 된다.

문의 (3153-8555)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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