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교실 내달 7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8 18: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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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선착순 30명 접수 서구화된 식습관 및 신체 활동량 감소로 비만인구가 늘고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유병률이 증가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이에 지역 주민의 비만을 예방하고 성인병 유병율 감소를 위해 ‘건강한 S라인, 헬스라이프 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비만 및 건강위험이 있는 19~65세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내달 7~30일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4시 보건소 보건교육실 및 지역내 체육시설 등에서 실시된다.

또 이번 강좌에서는 ▲기초건강검진 및 비만도 측정 후 맞춤형 영양·운동상담 ▲나에게 맞는 건강식단 만들기 ▲식이요법 영양교육 ▲건강한 체형관리를 위한 요가 ▲바르게 걷기 및 근력 운동 등의 내용으로 보건소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직접 강의에 나선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전화(2127-5080) 또는 구청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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