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행동아동 치료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8 1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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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대상자 100명 모집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내달부터 추진되는 ‘문제행동아동 조기개입서비스’사업에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문제행동아동 조기개입서비스’사업은 주의력 산만, 인터넷 중독 등 문제행동아동을 대상으로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신규 대상자 100명을 지난 9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4인가족 기준 391만원 이하) 가구 중 만 3세 이상~만 18세 미만 문제행동 아동이 있는 가구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준비서류는 ▲신청서(공급기관 비치) ▲서비스 대상자가 등재된 건강보험증 ▲의료보험 전월납입영수증 ▲진단서 또는 소견서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공급업체 8개(도담아동발달 연수소, 한국아동발달센터, 마음누리 정신과의원, BFC학습연구소, 연세아동발달 상담센터, 푸른상담센터, 필아동발달센터, 행복한 아이들) 중에 서비스를 받을 1곳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아동은 정부로부터 올해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매월 12만8000원의 바우처를 제공받고, 일반아동은 월 3만2000원, 수급자는 월 1만6000원 본인 부담을 통해 공급업체로부터 주 1회(월 4회) 놀이, 미술, 언어, 인지학습, 심리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경섭 주민생활지원과장은 “2007년부터 시행 중인 보건복지부 아동바우처 사업인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와 함께 아동복지분야의 서비스 양과 질적인 부분이 크게 향상되어지길 기대하며 ‘아이사랑 으뜸양천’의 위상을 높이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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