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과 새청사서 23일 업무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7 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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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각 부서 내달 12일까지 합쳐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새 청사(삼선동 5가 411번지) 건립에 따른 구청내 각 부서별 이전을 이달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약 3주간에 걸쳐 하루 1∼3개 부서씩 실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신청사 건립으로 임시 본청사를 포함해 멀게는 월곡역 인근까지 모두 다섯 곳으로 나눠져 있던 각 부서가 한 곳으로 합쳐진다.

따라서 새 청사로의 이전 후 민원업무를 보기 위해 옛 사무실을 방문하지 않도록 주의가 요망된다.

민원인들의 혼동이 예상되는 부서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먼저 현재 월곡역 인근 성북트리즘빌딩에 위치한 여권과가 토요일인 오는 21일 새 청사로 옮긴다. 이에 따라 여권업무를 보기 위해 20일까지는 트리즘빌딩으로, 23일부터는 신청사로 가야 한다.

노인복지과와 도시디자인과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20일까지는 트리즘빌딩을, 23일부터는 신청사를 찾아야 한다.
임시 본청사 인근 안암별관에 위치한 교통지도과와 윤홍빌딩에 있는 치수방재과는 각각 4월7일과 13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진행한다.

참고로 성북구청 새 청사는 지금의 임시 본청사(삼선동 5가 400-1) 바로 인근, 성북경찰서 옆에 위치해 있다.

구 관계자는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에 1∼3개 부서씩 옮기도록 했다”며 “특히 민원부서는 고객 불편을 최대한 줄이고자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해 새 청사로 이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사 준공식은 성북구 개청 60주년 구민의 날 기념식과 연계, 5월7일 열릴 예정이다.

문의 (920-1785)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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