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CEO 동영상강좌 무료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7 1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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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핫이슈등 짧은 시간에 정보 전달 이달부터 강동구 주민들도 SERI-CEO의 동영상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삼성경제연구소측으로부터 SERI-CEO 동영상 콘텐츠를 구매해 지역내 주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오피니언 리더 만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본 서비스는 5~6분의 짧은 동영상으로 핫이슈, 트렌드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이번 서비스는 바쁜 일정에 쫓기는 기업 CEO들이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빠르게 간파할 수 있도록 ‘빠르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이라도 5∼6분 정도로 압축해 그 이슈의 핵심이나 그 책의 주제를 간략히 요약해준다.

매주 열리는 기획회의를 통해 신문, 잡지, 방송, 인터넷에서 뽑은 100여 개의 주제 중 20~30개가 제작된다.

이 가운데 매월 10편씩, 1년간 총 120편을 주민들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월마다 시사적인 주제 2편을 포함해 3월 봄, 4월 취미, 5월 가족, 6월 음악, 7월 여행, 8월 미술, 9월 독서, 10월 와인, 11월 건강, 12월 2010년 전망 등 월별 콘셉트를 정해 다양한 동영상 강좌를 제공한다.

이번 강좌는 구청 홈페이지에 가입한 강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센터(http://lll.gangdong.go.kr)로 접속해 메인 화면에서 ‘강동 SERI-CEO 채널’을 클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연간 회비가 120만원에 이르는 본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양질의 평생학습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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