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실버아카데미 169명 수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7 19: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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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실버아카데미가 3주간의 과정을 마치고 18일 마지막 수업을 갖는다.

17일 송파구(구청장 김영순)에 따르면 이날 수업은 건강한 생활을 주제로 최고의 보약, 웃음치료가 진행되며, 3주간 개근한 노인 169명에 대한 수료식도 거행된다.

구가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한 제1기 송파실버아카데미에는 지역내 60세 이상 노인 200여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3주간 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고령화 시대를 맞은 노인의 역할에 대한 이해·건강·문화·예술은 물론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지역자원봉사 및 유언장쓰기 등으로 진행됐다. 송파사진가협회 자원봉사자들이 나서 과정이수자들을 대상으로 은빛미소 영정사진 촬영 행사도 가졌다.

대기업 임원에서 양식당 웨이터로 변신해 화제가 됐던 서상록(전 삼미그룹 부회장)씨를 비롯해 웰다잉 전문강사 유경(어르신사랑모임)대표, 서홍관(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교수 등 인기강사들의 강좌가 마련,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강의 역시 한국웃음센터 전문강사가 나서 건강한 생활을 위한 웃음치료를 선보인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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