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中企 신상품개발 도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6 19: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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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희망기업 27일까지 모집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내 중소 벤처기업의 신상품 개발 비용으로 총 1억8000만원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 기업은 강남구 소재 전년도 매출액 100억 미만 중소 벤처기업으로, 한 기업당 시제품 개발비용의 70% 범위내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제품 개발지원은 우수기술의 시제품 제작, 제품 개발을 위한 설계 및 역설계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제품 개발비용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첨부, 오는 27일까지 구청 기업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지원내용, 신청서류 및 절차는 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nam.go.kr)나 비즈강남(http://biz.gangnam.go.kr)의 공지내용을 참고하거나 구청 기업지원과(2104-1989)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제품개발 지원사업이 우수한 아이디어의 상품화를 촉진시켜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성과에 따라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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