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123억 편성안 구의회에 제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6 19: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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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년실업 해소등에 우선순위 둬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경제위기 극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123억5000만원 규모의 2009년 제1차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2일 구의회에 제출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일반회계 123억1000만원과 주차장특별회계 4000만원으로 총 123억5000만원이다.

구는 행사성 경비, 소모성 경상경비 및 예비비 등에서 삭감한 120억6000만원과 국·시비 보조금 2억9000만원 등을 재원으로 확보해 추경을 편성했다.

추경예산안은 일자리 창출과 주민 숙원 사업 등에 우선순위를 둬 편성됐으며, 주요내용은 ▲청년 실업해소를 위해 행정인턴십 ▲공공근로사업 확대 ▲노인일자리 확충 ▲깨끗한 골목가꾸기 사업 ▲숲 가꾸기 및 생활주변 녹화사업 ▲불광천 보도교량 사업 ▲맨홀 정비 공사 및 빗물받이 및 연결관 공사 ▲하수도 준설 사업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경편성은 경제극복을 위해 조기에 집행할 수 있는 사업과 일자리 사업 확대에 중점을 두었으며, 편성된 추경도 상반기에 90% 이상 발주 및 집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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