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소음대책사업 이달 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6 1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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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31억 지원받아 노인요양시설등 건립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김포공항 항공기소음대책사업으로 지원하는 주민공동이용시설 확보 결과 작년대비 6배 증가한 31억3500만원을 이달 중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지원받아 조기집행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해당사업으로는 신월3동 신월노인복지센터 옥상증축, 신월5동 영어문화체험교실, 구립신월1동청소년독서실 개·보수, 신월7동 독서근린공원 재정비, 신월7동 구립노인요양시설건립, 신월3동 광영고 증축, 서울경영정보고, 양서중, 금옥중, 신서중 보안등 설치 및 신원중 급식시설 개보수 등이다.

또한 소음대책사업비로 주택방음시설 88억2000만원, 학교시설지원으로 방음시설 백암고 외 5개교에 34억5800만원, 냉방시설 17개교 99억7700만원, TV수신장애 3000만원 등 대폭 증액 지원하기로 한국공항공사(소음대책위원회 통과)에서 결정해 구 예산 절감과 피해지역 주민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게 됐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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