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어린이공원 시설물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6 19: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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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억5000만원 투입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어린이공원내 시설물을 보완 및 정비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홍제동의 문화촌어린이공원과 홍은동의 홍남어린이공원 등 시설물이 노후된 공원을 우선 선정, 정비를 실시한다. 사업비는 2억5000만원이 든다.

어린이공원에 설치하는 놀이 시설물은 안전검사기관으로부터 안전검사를 통과한 놀이기구만을 설치하고, 설치 후에도 검사기관으로부터 설치검사를 받아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최소화한다.

이를 위해 65mm 이상의 고무칩으로 포장해 낙하로 인한 어린이들의 부상을 최소화하고 놀이시설간의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 어린아이들이 좀 더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을 배치했다.

구는 내달 중순 정비공사가 완료되는 문화촌어린이공원과 홍남어린이공원은 안전검사기관으로부터 2년에 1회 이상의 안전점검을 받을 계획이다. 또한 한 달에 1회 이상의 자체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놀이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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