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표준지 공시지가 이의신청 30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6 18:38: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난달 27일 결정·공시된 ‘2009년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오는 30일까지 구청 지적과 또는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 또는 구청 지적과나 동 주민센터에서 30일까지 열람 가능하다.

열란 후 이의가 있는 주민은 지적과나 주민센터에 비치(첨부)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지적과나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구가 국토해양부로 우편 발송을 대행해 준다.

표준지공시지가는 1989년 지가공시제도가 도입된 이래 1999년 한 해(9.34% 하락)를 제외하고는 계속 상승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 평균 1.42%, 서울시 평균 2.26%, 중랑구 평균 1.75%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물경기 침체 등으로 각종 개발사업의 지연, 아파트 건설부진 및 상업용지의 수요 위축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단,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예상되는 지역과 용도지역 변경 등으로 일부 지역의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도 가격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표준지 공시지가는 중랑구 3만9226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이 되며,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기준과 부담금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기타 ‘2009년도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지적과(490-3605)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